당뇨병이란 단 소변이 나오는 병이란 뜻으로 혈액속에 당의 농도가 높아서 몸에서 모두 처리하지 못하자 당이 소변으로 대량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뇨에 당이 많이 나오는 상태일 때 당뇨병으로 보기 쉬우나 반드시 당뇨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모두 당뇨병은 아닙니다.
당뇨병일 때에는 대체로 식사 후에 당뇨가 많이 나오지만 공복일 때는 안나올 수도 있고 또한 당뇨병이 아니면서도 당 성분의 음식을 과량 섭취하여 당뇨가 나올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은 주로 어린이들에게서 발병하는 제1형 당뇨병 또는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소아 당뇨병)과, 주로 성인에게서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 또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성인형 당뇨병)으로나뉩니다.
 
   
  당뇨병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 제1형 당뇨병(소아 당뇨병)은 유전적 소인을 꼽을 수 있으나 후천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 인슐린분비 세포 유독물질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 제2형 당뇨병(성인형 당뇨병)은 우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유전입니다. 가족 중에 당뇨병이 있으면 자신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비만, 운동 부족, 중금속 오염, 정신적 갈등도 당뇨를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들입니다.

 
     
   
  당뇨병의 증상은 흔히 다식, 다음, 다뇨의 삼다의 증상을 보입니다.
즉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많이 싸게 되는 것을 말하며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건강진단 등으로 인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이 마르고 피로하며 , 체중이 감소하고, 체력이 약해지며, 피로하며, 여성의 경우 생식기 가려움증이 많이 생깁니다.
 
 

 

 
   
  정상인의 혈당은 공복시 60∼120mg/dl이며, 식사 후 2시간 후에 140mg/dl을 넘지 않습니다. 소변을 검사하여 진단하는 것으로는 개인적인 차이, 소변의 농축정도 등에 따라 당이 검출되지 않을 수도 있고 검사 전에 당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에는 당뇨로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해서 아침에 아무 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혈당을 쟀을 때 140mg/dl를 넘는 경우와 식 후 두 시간 후의 혈당이 200mg/dl를 넘는 경우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 결과가 애매할 경우 70∼100g의 포도당을 먹은 후 2시간 후의 혈당치가 200mg/dl 를 넘기면 당뇨병이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